317장 악보

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
지은 죄가 아무리
무겁고 크기로
주 어찌 못 담당하고
못 받으시리요
우리 주의 넓은 가슴은
하늘보다 넓고 넓어

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
우리 주는 날마다
기다리신 다오
밤마다 문 열어 놓고
마음 졸이시며
나간 자식 돌아오기만
밤새 기다리신 다오

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
채찍 맞아 아파도
주님의 손으로
때리시고 어루만져
위로 해주시는
우리 주의 넓은 품으로
어서 돌아오오 어서